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감소세를 보이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IM선교회發 집단 감염의 영향으로 다시금 500명대로 늘어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9명 늘어 누적 7만6429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 이후 열흘 만에 다시 신규 확진자 수가 500명대를 넘어선 것이다.
이처럼 확진자가 대폭 늘어난 것은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확산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이날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516명, 해외 유입 사례는 4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20명, 경기 137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에서 274명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의 경우 광주에서 112명이 무더기로 확진됐고 부산 31명, 대구 6명, 대전 1명, 울산 5명, 세종 4명, 강원 18명, 충북 8명, 충남 4명, 전북 11명, 전남 12명, 경북 10명, 경남 2명 등이다. 제주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해외 유입 사례 43명 중 영국발 입국자는 2명이며 미국발 입국자가 20명(외국인 10명)으로 가장 많았다.
사망자는 하루 새 7명이 늘어 누적 1378명(치명률은 1.8%)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과 변동없이 현재 27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