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공모로 진행한 광교 신청사 미술작품 당선작을 총 6작품 선정하고 1일 결과를 발표했다.
6개 작품은 (A구역–지하 1층) ‘사람이 우선인 세종과 정조’(이윤지), (B구역–지상 1층) ‘흔적’(장성재), (E 구역–지상 3층) ‘백운 광교’(장용선), (F구역–지상 3층) ‘포옹’(이강준), (G구역–지상 4층) ‘하모니’(장성민), (H구역–지상 1층) ‘KNOTTED’(김용철)이며, 광교 신청사 실내에 3점(A․B․E), 실외에 3점(F․G․H) 설치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공모 심의에서 광교 신청사의 건립 비전인 정조대왕의 ‘인인화락(人人和樂, 사람과 사람이 화합해 행복하다)’과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에서 나온 화합, 행복, 사람 우선이라는 가치를 고려하고, 미술작품 본연의 예술성, 독창성, 공공성, 가격 적정성, 장소와의 조화 여부 등을 심의해 최종 선정했다. 이의 신청기간 동안 이의제기가 없으면, 현재 당선된 6개 작품의 작가들에게는 해당 작품에 대해 제작․설치 용역 계약을 체결할 우선권이 부여된다.
경기도는 당초 광교 신청사의 8개 구역(A~H)에 각 1개 작품씩 총 8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심의 결과 6개 구역(A․B․E․F․G․H)에만 당선작이 나와 나머지 2개 구역(C․D)은 재공모로 결정했다. 응모방법 등 세부사항을 포함한 공고문은 경기도청 홈페이지(www.gg.g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도는 건축물 미술작품 시장을 공정하고 건강한 생태계로 재편하기 위해 공모제도 도입, 심의강화 등 제도개선에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왔다. 그 일환으로 이번 광교 신청사 미술작품 선정에 공모제도를 시범 적용하게 됐고,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 심의로 136개 응모작품 중 총 6개 당선작을 선정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모든 작가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남은 재공모도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공모의 공정성과 작가분들의 예술적 창의성이 결합 되면 광교 신청사가 도민들이 사랑하는 공간으로 꾸며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