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출처 = SBS뉴스 캡처]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4명 확인되며 사흘째 300명대를 유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344명 늘어난 누적 8만3869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은은 323명, 해외유입은 21명이었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사흘 연속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는 설 연휴 기간에 검사 건수가 감소한 영향으로 보인다.
국내 신규 확진자 323명 가운데 255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147명, 경기 99명, 인천 9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5명, 대구 12명, 충남 9명, 경북 8명, 대전 6명, 전북·전남 각 4명, 광주·울산·경남 각 3명, 강원 1명이 발생했다.
국외 유입 확진자 21명 가운데 6명은 검역 단계에서, 15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에 확진됐다. 내국인은 9명, 외국인은 12명이다.
격리 중인 코로나19 환자 수는 104명 늘어 854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56명으로 전날과 같다.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1527명(치명률 1.82%)이다.
한편, 이날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수도권 2.5단계에서 2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에서 1.5단계로 완화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오후9시까지로 제한됐던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시간이 10까지로 1시간 늘어난다. 다만 5인 미만 모임 제한은 당분간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