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사진제공 = 수원시]수원역 주변에서 생활하는 ‘거리 노숙인’ 73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는 노숙인의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설을 하루 앞둔 11일까지 수원역 주변 거리 노숙인 73명을 수원역 임시선별검사소로 안내해 검체채취를 하도록 했다.
지난 1월 말에는 관내 노숙인 시설 종사자와 노숙인 111명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진단검사를 한 바 있다.
수원시는 거리 노숙인들에게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도 안내해 58명에게 수원페이를 지급했다.
수원시는 거리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지속해서 진단검사를 할 예정이다. 또 노숙인 시설 종사자·노숙인들은 보름에 한 번씩 전수검사를 할 계획이다.
수원역 인근 무료급식소에서 식사하는 노숙인들과 거리 노숙인들에게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거주지가 일정하지 않은 거리 노숙인은 방역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며 “우리 시는 발로 뛰는 방역으로 방역 사각지대의 빈틈을 메워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