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출처 = 연합뉴스TV 캡처]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연쇄 총격으로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해 8명을 살해한 로버트 에런 롱(21)이 악의적 살인(malice murder)과 가중폭행(aggravated assault)의 혐의를 받고 있다고 현지 경찰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조지아주 체로키 카운티 보안관실은 이날 성명을 내고 지난 16일 사건 직후 체포돼 현재 구속수감 중인 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조지아주 형법에서 악의적 살인은 사람을 죽일 의도로 미리 계획을 갖고서 타인의 목숨을 빼앗았을 경우에 적용된다.
현지 수사당국들은 또한 롱에게 증오범죄 혐의를 적용하기 위한 증거 확보에 나섰다.
미 연방 법률에 따르면 검찰은 증오범죄와 관련해 희생자들이 인종·성별·종교·국적·성적지향 같은 특정 요인 때문에 표적이 됐다거나, 용의자가 헌법이나 연방 법으로 보장되는 행위를 위반했다는 점을 규명해야 한다.
조지아주는 지난해 증오범죄를 처벌하는 법률을 제정했다. 이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독립적으로 증오범죄를 규정하지는 않으나, 다른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을 때 가중 처벌을 허용한다.
한편, 최근 미국 내에서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가 늘어나며 이를 반대하는 시위가 연일 일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