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 [이미지제공 = 서귀포시]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작년 11월부터 색달·남원매립장에 폐농자재 중간집하장을 시범 운영해 타이벡, 부직포 등 영농폐기물을 반입하여 농가 영농폐기물 배출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에는 폐타이벡, 보온커튼 등 소각대상 영농폐자재를 주민이 직접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동복리 소재)로 운반하여 반입·처리하는 불편을 겪었으나, 중간집하장을 운영하면서 농가들이 동복리까지 원거리 운반하는 부담이 일부분 해소되었으며,
올해 1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중간집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11월부터 12월까지 시범운영기간에는 139톤(색달 24톤, 남원 115톤),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본격운영기간에는 205톤(색달 53톤, 남원 152톤)으로 총 344톤(색달 77톤, 남원 267톤)의 영농폐기물이 중간집하장으로 반입되어 적기 이송·처리되고 있다.
농가에서 폐농자재 중간집하장에 반입할 수 있는 영농폐기물 대상품목은 폐타이벡, 보온커튼, 부직포, PP끈, 한라봉끈, 그물망, 천막, 차광막, 마대, 열풍기덕트, 스프링클러호스, 분무기호스 등이며 소각수수료(톤당/93,240원) 및 반입기준(종류별 분리후 80×60cm 마대담아 배출)에 맞게 배출이 되면 행정에서는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로 운반서비스를 제공하여 처리하게 된다.
또한 농가에서 배출되는 폐농자재중 재활용 가능한 품목인 하우스배관, 흑관(PE), 하우스 스프링, 농약통(PE), 비료포대 등은 무상으로 중간재활용업(토평동 소재업체☎732-4770) 또는 중간집하장(☎색달760-3860, ☎남원070-4288-5530)으로 반입기준에 맞게 배출하면 된다.
반면, 영농폐비닐, 농약병, 농약봉지 3가지 품목은 마을별 공동집하장(80개소 : 읍면동사무소 문의)에 배출하면 수거․처리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영농폐기물 배출시 올바른 배출방법에 의해 배출해야 최종처리시설로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음에 따라 영농폐기물 배출방법을 준수하여 배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