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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농어업분야 투자 대폭 확대
  • 뉴스21
  • 등록 2003-11-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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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A,FTA 적극 대응, 농어업부문 3,168억원 편성
경북도는 한·칠레FTA와 DDA협상등 국내외 농수산환경 변화 적극 대응하여 농어업 부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어려운 재정 여건에 불구 하고 예산을 대폭 투자하기로 하였다.
경북도는 2003 농어업부문의 당초예산 2,783억원에 비해 385억원이 늘어난 3,168억원을 투자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농수산분야 예산은 도예산 증가율 11.1% 대비 두배(25.2%)로 대폭 증가하여 한·칠레 FTA에 따른 과수농가 지원, 농가의 안전망 확보와 전천후 농업기반시설 구축등 농어업의 경쟁력강화에 중점 투자 하기로 하였다.
농산물 시장개방과 한·칠레FTA 타결에 따른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 확보와 수출활로 개척을위하여 353억원을 투입 원예·특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득 내실화를 위하여 IPM사과생산단지 조성, 포도 비가림시설 등 30여사업에 247억원을 지원하고 농축산물의 수출확대를 위한 투자사업에도 신선농산물 수출 물류비와 수출품 품질관리시설 등에 올해보다 50%가 증가한 43억원을 지원하며 또한 농산물 유통의 질적인 향상을 위하여 물류장비 표준화, 브랜드화, 산지유통시설 보완 등에 63억원을 지원한다.
일본 수출용 대형닭 생산 기술과 안정적인 ′07년까지 100만수 규모의 사육기반 조성을 위해 3억원을 지원하고 돼지고기 수출 중단에 따른 등심·후지등 비선호 부위 전문 유통 전문매장 확충을 위해 3억원을 지원한다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는 농가의 소득·경영안정을 위하여 논농업직불제 예산을 금년보다 34억원이 증가한 694억원을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고품질쌀생산을 위한 친환경농업직불제 예산도 12억 8천만원을 확보하고 특히,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기 위하여 전국지방자치단체 처음으로 농가부담 보험료 일부 지원하여 지난 태풍 제14호『매미』내습시 가입농가서 5,661건 190억원의 혜택을 받고 호응도가 높아 금년보다 100% 증가한 14억원을 지원한다.
Upgrade 경북 농촌 만들기를 위하여 농어업인의 영농활동에 부담이 큰 영유아에 대한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에 기여하고 젊은층의 노어촌 거주를 유도하기 위하여 농지소유면적 1만㎡ 미만 농가와 이에 준하는 축산, 임업, 어업경영가구의 농어업의 영·유아(0∼5세) 자녀 양육비를 62억원 지원한다.
또한 농업인의 영농활동 지원과 영·유아 자녀 보육 및 방과후 학습지도로 삶의 질 향상 도모를 위해 『농촌 보육·정보센타』시설비로 로또 복권수익금중 지자체에 배분된 재원 39억원으로 지원 한다.
농업환경의 변화 주체로 여성농업인의 잠재능력 개발과 전문직업의식 고취를 위한 리더쉽 교육과, 노후에 귀향의사를 가진 도시민을 위한 실버농업인(귀농정착농업인)을 위한 교육을 내년에 처음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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