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구립예술단 새 얼굴 찾는다…6개 단체 75명 공개모집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오는 2월 10일까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구립예술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강동구립예술단 신규단원 및 국악관현악 팀장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예술적 역량과 열정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여 구립예술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구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
▲ [사진출처 = 연합뉴스TV 캡처]전동킥보드·전동휠 등이 유행하지만, 관련 안전기준이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아 교통사고 건수도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년간 발생한 전동킥보드·전동휠 등 개인형이동장치 교통사고가 3.8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7년 117건에서 2018년 225건, 2019년 447건이었다.
구체적으로 보면 △서울 29건(2017년)→134건(2019년) 4.6배↑, △부산 8건(2017년)→14건(2019년) 1.7배↑, △대구 9건(2017년)→25건(2019년), 2.7배↑△인천 4건(2017년)→19건(2019년) 4.7배↑, △광주 3건(2017년)→18건(2019년) 6배↑,△대전 8건(2017년)→11건(2019년) 1.3배↑, △울산 0건(2017년)→9건(2019년) 9배%↑로 증가했다.
또, △경기 27건(2017년)→122건(2019년) 4.5배↑, △강원 5건(2017년)→6건(2019년) 1.2배↑, △충북 7건(2017년)→19건(2019년) 2.7배↑, △충남 3건(2017년)→14건(2019년) 4.6배↑, △전북 2건(2017년)→7건(2019년) 3.5배↑, △전남 0건(2017년)→8건(2019년) 8배↑, △경북 6건(2017년)→7건(2019년) 1.1배↑, △경남 3건(2017년)→7건(2019년) 2.3배↑, △제주 3건(2017년)→4건(2019년) 1.3배↑로 전국 모두 증가했다.
2019년 한국소비자원이 전동킥보드 사고로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를 조사한 결과 머리 및 얼굴을 다치는 경우가 약 40%로 가장 많았고, 팔이나 손, 다리를 다치는 경우가 그 뒤를 이었다고 한다.
이에 강 의원은“개인용이동장치로 인한 사고는 치명적인 외상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일반교통사고 보다 더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공유킥보드 등 개인용 이동장치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사고발생률도 덩달아 증가했다”며“지차체와 경찰청은 이를 감안해 개인용이동장치에 대한 교통안전수칙 홍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