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최근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한 40대 간호조무사가 사지마비 증세를 보여 백신 부작용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경남 하동군의 20대 공무원도 AZ 백신 접종 후 3주가 지나 팔, 다리 등 신체 일부가 마비되는 뇌출혈 증상이 나타나 수술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하동군에 따르면 코로나 1차 대응 요원인 A(28·남)씨는 지난달 16일 보건소에서 AZ 백신 접종을 받았으며, 접종 다음 날 가벼운 감기 증상으로 하루 결근한 뒤 출근했다.
그러나 백신 접종 후 3주가 지난 9일 새벽 관사에서 잠을 자던 중 두통과 함께 팔, 다리가 저리고 마비되는 증상이 나타나 가까운 전남 순천시의 한 병원에 입원 했다가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됐다.
검사 결과 A씨는 뇌출혈 진단을 받아 수술을 받았다. 백신 접종 당시 A씨는 정상체온에 기저질환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씨는 수술 후 회복 중이다.
A씨는 순천시 보건소의 중증 이상반응 신고에 따라 현재 전남도 신속 대응팀이 A씨 증상이 백신 접종과 연관성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사지마비 증상을 보이고 있는 40대 간호조무사와 관련해 지원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