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출처 = JTBC 캡처]지난달 서울 강동구의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택배 차량의 지상 진입을 금지하면서 빚어진 갈등이 결국 택배노조의 부분파업으로 이어졌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은 7일 기자회견을 열어 총파업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파업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날(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재적인원 5835명 중 5298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중 4078명(77%)가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전체 택배물량의 10% 가량을 차지하는 신선식품 위주로 배송을 거부하는 부분파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다만 당초 파업 돌입 예정일이었던 이달 11일이 아닌 위원장이 판단해 결정하기로 했다.
일반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하기 위해 파업의 수위와 파업 참가인원도 최소화한다.
노조는 "국민 불편은 최소화하면서 이에 대한 배송책임을 지는 택배사들에 압박을 주는 파업전술"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노조는 이미 단체협약을 체결해 쟁의권이 없는 우체국 조합원들과 노동위원회 조정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파업권 미확보 조합원들을 파업에서 제외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