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매출 감소 등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 인하에 동참하는 ‘착한 임대인(건물주)의 2021년분 재산세 감면’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제4조」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시의회 의결 절차를 추진해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추진 감면 대상은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13일까지 소상공인을 위해 1개월 이상 임대료 인하 운동에 참여하는 임대인의 건축물로, 감면 세목은 2021년도 건축물분 재산세이다.
올해 지방세 감면율은 기본 50%에 건물임대료 인하 비율만큼 추가 감면된다. 이는 작년 기본 25%에서 상향 조정된 비율이며, 감면신청과 환급은 2022년 1월 이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는 직·간접 손해를 입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기한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의 지방세 지원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2020년에 이어 2021년도 확대 감면이 모두가 힘든 시기에 고통 분담을 통해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힘이 되고, 상생을 통해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양보하고 함께 위로하는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