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GH(사장 이헌욱)는 경기도, 용인시, 용인도시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경기 용인 플랫폼시티의 추진계획을 18일 발표했다.
GH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를 GTX 기반의 교통 허브, 경제 자족, 친환경 도시를 목표로 수도권 남부 신성장 거점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교통 허브 구축을 위해 GTX, 분당선, 광역·고속버스를 연계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경제 자족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약 44만㎡ 규모의 첨단지식산업용지와 첨단제조산업용지에 대한 개발계획을 수립중이다. 해당 용지에 반도체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산업과 기존 테헤란로와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신성장 고부가가치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3기 신도시의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반도체산업협회의 회원사를 대상으로 입주수요 및 니즈를 조사하고 있으며, 기능별 적정 입지 및 최적 규모 배분 등을 포함한 단지 조성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앵커시설을 유치하고 업종별 기업활동 지원방안을 별도로 마련하여 기업의 입주를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GH는 자족시설 종사자를 위해서 공동사업시행자와 협의하여 전체 약 1.1만 세대의 50% 이상을 기본주택, 행복주택 등 공공주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로 인한 고용창출 효과는 약 1.5만 명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여건이 유사한 46만㎡ 규모의 판교테크노밸리가 2019년 기준 연 매출 107조 원을 기록하여 지자체 세수 증대에 기여하고, 6.5만 명의 상근 고용을 창출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지자체와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용인 플랫폼시티는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마북동, 신갈동 일원 약 2,75만 ㎡에 약 6.3조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이다. 2021년 1월 구역지정이 승인되었으며, 2021년 하반기 개발계획 수립, 2022년 실시계획 인가, 2023년 부지조성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