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자료제공 = 강기윤 의원]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급 불안으로 국내 인구 전체 중 10%만 겨우 접종을 마치며 언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지 국민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2천여명이 맞을 수 있는 백신이 적정온도 이탈 등의 사유로 폐기된 사실이 알려졌다.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이 질병관리청을 조사한 결과, 지금까지 아스트라제네카(AZ) 225바이알(2250도즈)과 화이자 6바이알(36도즈) 등 총 231바이알(2286도즈)이 관리 부주의 등으로 폐기됐다.
사고유형별로 보면 전체의 92.6%가 ‘적정온도이탈(214바이알)’로 가장 많았으며, 그다음은 ‘백신용기파손(11바이알)’, ‘희석과정오류(4바이알)’, ‘백신유효일시경과(2바이알)’ 순이었다.
조사자료에 따르면 관리 부주의를 일으킨 전체 46개 기관 중 2곳의 접종센터를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은 일반 병원, 요양병원 등이었다.
강 의원은 “백신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백신 보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며 “방역당국이 백신 관리 체계를 견고히 하고 백신이 제대로 보관될 수 있도록 교육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