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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와이즈베리, ‘미래 시나리오 2022: 백신 작동 이후의 세계’ 출간
  • 김태구
  • 등록 2021-06-03 09: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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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제공 = 미래엔 와이즈베리]


교육 출판 전문기업 미래엔이 백신 이후의 세계정세를 담은 ‘미래 시나리오 2022: 백신 작동 이후의 세계’를 3일 출간한다.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이 촉발한 경제 충격을 지나 2021년에는 백신이 보급되고 바이든 리더십이 등장하며, 각국의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한 광폭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세계 경제가 예상했던 수준 이상으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는 중이다. 이에 2021년 백신이 보급된 이후 2022년 세계 경제가 어떻게 전개될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명확한 인사이트가 필요해졌다.


미래엔 와이즈베리의 신간 미래 시나리오 2022: 백신 작동 이후의 세계는 지난해 출간돼 경제 분야 대표 전망서로 자리매김한 ‘미래 시나리오 2021’의 후속작이다. 이번에 출간된 ‘미래 시나리오 2022’는 2021년 백신이 작동하기 시작한 이후 더욱 정밀해진 예측과 함께 독자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만한 깊은 통찰력을 제공한다. 경제, 산업, 기술, 정책 분야의 젊은 멘토인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실장 △김상윤 중앙대 교수 △박정호 명지대 교수 △이재호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장 4인이 뜻을 합쳐 집필했다.


미래 시나리오 2022는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분야별 이슈에 대해 IMF, OECD, 세계은행, UN 등 주요 국제기구 최신 보고서를 우리 관점에서 분석한다. ‘보복 소비 어디서 터지나?’, ‘기준금리 정말 오르나?’, ‘CBDC와 가상화폐 연관성 있나?’ 등 우리 실생활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다양한 주제와 변화의 단서들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매 챕터 별면으로 구성된 ‘DEBATE(토론)’ 장에서는 1차로 저자들이 각각 담당한 분야의 상황과 글로벌 보고서를 꼼꼼하게 분석해 본문에 싣고, 이를 바탕으로 4인의 저자가 의견을 주고받으며 토론한 현장을 생생히 담았다. 지난 책과 달리 대화 형식을 그대로 살려 글자와 숫자로 조합된 문장만으로는 캐치하기 힘든 발언의 뉘앙스까지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엔 와이즈베리는 이번 신간이 백신 등장과 접종으로 인해 분야별 수혜·피해 상황이 선명하게 드러나기 시작하는 현시점에서 꼭 필요한 주제만을 추려 날카로운 통찰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2022년을 위해 꼭 필요한 경제 전망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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