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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프로 작가 뭉쳐 ‘된다! 사각사각 아이패드 드로잉 with 프로크리에이트’ 출간
  • 김태구
  • 등록 2021-06-10 09: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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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제공 = 이지스퍼블리싱]


이지스퍼블리싱이 드로잉&캘리그라피&디자인 분야 프로 작가 세 명과 그래픽 분야 신간 ‘된다! 사각사각 아이패드 드로잉 with 프로크리에이트(440쪽, 2만4000원)’를 펴냈다.


집콕 라이프를 즐기는 인구가 늘면서 홈트(홈 트레이닝),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등 다양한 실내 취미 활동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 가운데 특히 인기를 끄는 취미 활동은 단연 ‘디지털 드로잉’이다. 붓, 팔레트, 물감 등 그림 도구를 준비할 필요 없이 태블릿 PC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종류의 태블릿 PC와 드로잉 앱 가운데서도 ‘아이패드+프로크리에이트 앱’ 조합이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다. 디지털 레터링 작가이자 이 책의 저자인 ‘캘리스마인드’는 그 이유로 ‘아이패드의 간편함’과 ‘프로크리에이트의 풍부한 기능’을 꼽았다. 어디서든 아이패드를 꺼내는 곳이 곧 작업실이 되고 ‘실행 취소’로 어떤 실수든 금세 되돌릴 수 있어 누구든 쉽게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된다! 사각사각 아이패드 드로잉 with 프로크리에이트’는 바로 이 아이패드+프로크리에이트 조합으로 시작한다. 시중 많은 아이패드 드로잉 도서가 이 조합을 바탕으로 하지만, 담당 편집자가 말하는 다른 도서와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은 드로잉뿐만 아니라 캘리그라피와 디자인까지 다룬다는 점이다.


조회 수 470만 유튜버 ‘레이나’와 캘리그라피 작가 ‘임예진(손끝 느낌)’,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인 클래스 101의 아이패드 디자인 분야 인기 강사 ‘캘리스마인드’, 이 세 명의 프로 작가가 뭉쳐 한 권의 책을 완성한 덕분이다.


이 책은 마당 4개로 구성돼 있는데, 먼저 ‘레이나’ 작가가 참여한 준비 마당과 첫째 마당에선 아이패드 드로잉의 기초 지식과 프로크리에이트의 기본 기능을 살펴보고 가벼운 일러스트를 그려본다.


‘임예진(손끝 느낌)’ 작가가 참여한 둘째 마당에선 손글씨 감성을 아이패드로 고스란히 옮긴 캘리그라피 클래스가 준비됐다. 글귀를 쓰고 수채 일러스트를 그리면서 프로크리에이트의 가장 강력한 도구인 브러시를 깊게 이해할 수 있다.


마지막 셋째 마당에선 ‘캘리스마인드’ 작가의 화려한 타이포그라피를 맛보고 오늘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카드 뉴스, 온라인 배너를 제작해 보면서 취미를 넘어 실용 영역까지 넘볼 수 있다. 책에서 다루는 모든 실습에는 세 명의 작가가 직접 준비한 준비 파일과 브러시 파일까지 모두 제공한다.


더불어 아이패드와 프로크리에이트가 낯선 사람도, 가볍게 스케치만 하던 사용자도 실습 예제를 차근차근 따라가기만 하면 누구나 유려하게 앱을 사용하게 되는 구성도 큰 장점이다. 초보자를 위해 실습 중 어려운 부분은 저자가 직접 촬영한 족집게 핵심 영상도 마련됐다. 또 이지스퍼블리싱의 네이버 카페 ‘두잇 스터디룸’을 이용하면 같은 책으로 공부하는 독자들과 편집자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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