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무장애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작년 10월부터 운영 중인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단’의 점검 횟수와 점검 지역을 올해부터 더욱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단은 지체청각시각 장애인 30명(4개조)으로 구성되어 보행로 이용에 대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활동을 한다. 단차와 볼라드로 인한 휠체어 진입 불편 사항, 도로에 설치된 점자블록의 관리 상태 등 보행자 안전성에 대한 사항을 중심으로 점검을 기존 월 2회에서 매주 1회씩, 매월 4회에 걸쳐 확대 실시하고 있다.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단은 수택동부터 갈매동까지의 보행로를 순차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번달부터는 교문2동을 시작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단의 점검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구리시 전체 보행환경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보행로 전수조사를 올해 하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구리시 모든 보행로에 이동편의시설의 구축이 완비되어 구리시민이 무장애도시에서 행복한 일상을 마음껏 누리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단은 16회에 걸쳐 수택1·2·3동 일대의 보행로를 점검하여 171건의 불편사항을 확인하였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관할 부서(도로과, 교통행정과)에 인계하여 21건을 개선 완료했으며 150건은 현재 개선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