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이미지제공 = 좋은땅출판사]좋은땅출판사가 ‘이제는 당당히 말하며 살기로 했다’를 펴냈다.
이 책은 현재 장애인권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소나, 이옥제의 일상을 담아낸 에세이집이다. 한 번도 장애인으로 살아본 적 없는 장애 청년과 역시 한 번도 장애인으로 살아본 적이 없는 비장애인 어른으로 만난 두 사람이 좀 더 깊은 관계를 맺게 된 일부터 이후 만들어 간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일상의 이야기를 두 사람이 번갈아 받아치며 들려주는 형식으로 재치 있게 담아냈다.
마치 서로의 추억을 회상하는 듯 즐거운 이야기들이지만 읽는 사람으로서는 그저 재밌게 여길 수만은 없는 부분도 분명히 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실린 이옥제 저자가 지난날 썼던 칼럼 속의 글들은 과연 우리의 머릿속에 뿌리 깊이 박혀 있는 편견들은 어떤 모습을 띄고 있는지도 생각하게 만든다.
서로를 알아 가기 시작하며 마주해야 했던 황당한 일들과 장애인권강사로 함께 하게 되기까지의 과정들을 덤덤하면서도 농담 섞인 말들로 풀어내는 이 책은 두 사람의 일상을 통해 ‘함께하는 힘’, ‘행동하는 힘’을 알려주고 있다. 잘못된 무언가에 관심 갖지 않는다면 옳은 것이 어떤 것인지도 알 수 없다는 것을, 잘못된 것을 알아도 행동하지 않는다면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이제는 당당히 말하며 살기로 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이제는 당당히 말하며 살기로 했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