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중학생인 딸을 폭행해 사망케한 계모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남 남해경찰서는 여중생 A양을 폭행해 숨지게 한 계모 B(40·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오후 8시께 평소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먹과 발로 여중생 A양을 수차례 폭행해 사망케했다.
별거 중이던 B(피해자의 친부)씨의 남편으로부터 "딸이 숨을 쉬지 않는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피해자 A양의 몸에 난 폭행자국을 확인하고 계모 B씨를 추궁 끝에 자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B씨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A양의 학대 정황을 파악하지 못해 학교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도교육청은 "A양이 체격은 왜소했지만, 학교생활에서 교우관계가 원만하고 의사소통이 잘 되는 학생이었다고 한다"며 "담임과 상담교사에게 확인한 결과 학대 피해 의심 징후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