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출처 = KBS뉴스 캡처]하굣길에 설종된 경기 성남시 서현고등하교 3학년 김휘성 군이 실종 7일만에 인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분당경찰서는 28일 오전 6시33분쯤 분당구 율동 새마을연수원 정문 남측방향 야산 능선을 수색중인 민간특수수색견이 김 군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발견 당시 김 군은 실종 당시 입었던 교복 그대로 얼굴에 종량제 봉튀를 뒤집어쓰고 있었다. 현장에서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발견 당시 김 군의 시신이 반듯이 누워있었고 타살의 정황이 발견되지 않는 점, 실종 당일 김 군이 스스로 새마을연수원 인근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김 군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김군은 앞서 지난 22일 오후 4시40분쯤 하교한 뒤 서점에 들러 수능특강 관련 서적 5권을 산 뒤 귀가하던 중 사라졌다.
김군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서현역 육교와 김 군의 집까지는 약 3㎞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김군은 하교 후 교통카드를 충전했지만 이용하지는 않았다.
김군이 주변 CCTV를 통해 마지막으로 목격된 시간은 22일 오후 5시28분쯤이다. 당시 김 군은 서현역 인근 육교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육교 아래로 내려간 뒤 행방이 묘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