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출처 = JTBC 뉴스 캡처]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1명으로 집계되며 엿새 만에 600명대 아래로 내려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501명 늘어 누적 15만572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엿새만에 600명대 아래로 내려왔지만, 이는 주말동안 검사 건수가 줄어들며 확진사례도 주는 '주말영향'에 의한 것으로 실질적으로 확산세가 줄었다고 보기는 힘들다.
오히려 지난 주말동안 400명대를 기록하던 확진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주말영향이 사라지는 주중에는 700~800명으로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이날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감염은 472명, 국외 유입 사례는 29명이다.
국내감염을 지역별로 보자면 서올 179명, 경기 157명, 인천 30명으로 대부분 수도권에서 나왔다. 그 외 부산 37명, 대구 5명, 광주 6명, 대전 7명, 울산 7명, 강원 16명, 충북 5명, 충남 6명, 전북 2명, 전남 2명, 경북 1명, 경남 10명, 제주 2명이다. 세종시에서는 확진사례가 없었다.
해외 유입 사례는 검역단계에서 11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인된 건 18명이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35명으로 14만 6675명(94.28%)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688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1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15명(치명률 1.30%)이다.
한편, 정부는 다음달 1월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적용한다. 다만 수도권의 확산세를 고려해 2주간 적응기간을 두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