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 연합뉴스TV출장 내역을 거짓으로 꾸며 연구비를 상습적으로 빼돌린 대학교수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은 대학교수 A씨(48세)가 경기 화성시의 한 사립대 교수로 근무하면서 2017년 11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출장 내역을 거짓으로 꾸며 65차례에 걸쳐 940여만 원을 받아낸 혐의로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다.
당시 학교에서 주관하는 연구사업 연구책임자였던 A씨는 회의에 참석한다며 출장신청서를 꾸미고 예약 승차권을 첨부해 학교에 제출한 뒤, 출장비를 받고 나면 승차권 예약을 취소해 환불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법정에서 "연구사업 예산의 항목 변경이 불가능해 불가피하게 출장 여비를 집행한 후 다른 용도로 사용한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A씨의 행위로 청렴하고 투명해야 할 연구비 집행에 불신이 생겼다"며 "수 년 동안 교육자로 노력한 점, 편취 금액이 많지 않고 모두 상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사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