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출처 = TV조선 뉴스 캡처]유산 갈등 끝에 지적장애가 있는 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이날 4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남대문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됐던 A씨는 이날 오전 8시5분쯤 유치장을 나와 서울중앙지검으로 옮겨졌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2시50분쯤 지적장애가 있는 동생이 실종됐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를 접수해 실종자 추적에 나선 경찰은 A씨의 진술에 수상한 점을 발견하고 지난 2일 A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유기) 혐의로 구속했다.
A씨가 실종을 주장한 시점에 동생은 A씨의 심부름을 하러 동네 마트에 들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 A씨가 '동생과 연락이 끊겼다'고 진술한 시점에 A씨가 차를 타고 동생과 이동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A씨는 이동 과정에서 자신의 차량과 렌트카, 대중교통 등 이동수단을 총 2번 갈아타기도 했다.
한강에서 발견된 동생의 시신에서는 수면제 성분이 검출됐으며, A씨가 다량의 수면제를 구했던 사실이 조사 과정에서 밝혀졌다. A씨 부모가 형제에게 40억원의 유산을 남겼으며, 이를 두고 동생의 후견인과 A씨가 재산분할소송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