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제공 = 구리시]구리시(시장 안승남)는 8월 말까지 구리방역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210개소를 대상으로 낭비 없는 음식문화 실천을 위한 음식문화개선 용품을 지원한다.
이번 물품 지원은 낭비 없는 음식문화 실천을 위한‘남은 음식 싸주고 싸가기’사업의 일환으로,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원들이 안심식당을 방문하여 음식 포장용기, 포장 봉투, 위생 수저집, 위생 니트릴 장갑 등 음식문화개선 용품을 전달하고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도 함께 펼치는 활동이다.
이를 통해 음식 포장 문화 확대로 손님이 음식점에 머무르는 시간을 단축하여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남은 음식 재사용을 막는 것과 더불어, 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식당의 수익성 개선과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안심식당은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또는 제공 ▲위생적인 식기 관리 ▲ 종사자 올바른 마스크 착용 ▲음식점 소독 환기 등을 준수하는 업소로 시는 현재 210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방역 수칙을 잘 지키는 안심식당을 대상으로 하는 물품 지원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방역 준수 모두 이루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앞으로 시에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식당을 돕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