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출처 = 연합뉴스TV 캡처]대구에서 교회 등 종교시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해 지난해 43 전국을 긴장시켰던 '신천지 집단감염' 재현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지역감염 120명, 해외유입 1명 등 신규 확진자 121명이 추가돼 누적 인원이 1만1951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어선 것은 1차 대유행 막바지인 지난해 3월 11일 131명 이후 1년 4개월여 만이다.
수성구와 동구, 달서구 소재 교회 등 종교시설과 관련해 7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수성구 교인의 자녀가 다니는 수성구의 한 태권도장에서도 14명이 추가로 발생, 태권도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69명으로 늘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중구 서문시장 관련해서도 5명이 추가됐으며, 나머지 인원은 기존 감염 클러스터와 관련된 소규모 감염 사례다. 15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6명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7월 30일 62명, 31일 46명, 8월1일 23명, 2일 26명, 3일 37명, 4일 75명, 5일 121명으로 최근 1주일간 390명, 하루 평균 55.7명꼴로 발생했다.
한편 대구시는 코로나19 감염 취약지인 교회와 체육시설을 매개로 한 확진자가 급증하자, 이들 시설에 대해 이른바 '핀셋 방역' 적용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