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출처 = 이정훈 강동구청장 페이스북]이정훈(54) 서울 강동구청장이 배우자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 구청장을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따른 특례법(가정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지난달 15일 오후 8시 30분께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아내 A씨의 행동을 제지하려다 손목을 잡아 비트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당시 행인으로부터 112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구청장은 지난해 7월에도 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 앞 공원에서 A씨와 대화하던 중 주먹으로 A씨의 얼굴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이 구청장의 주변인과 관련된 문제로 다툰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 구청장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처벌불원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다만 가정폭력 사건은 관련법에 따라 처벌불원서 제출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검찰에 송치돼야 한다. 경찰은 일반 형사사건으로 송치할지, 가정보호사건 처리가 적절하다는 의견을 낼지 검토 중이다.
이와 관련해 이 구청장은 "아내와 사소한 다툼이 있었지만 원만히 합의했다"면서도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알려줄 수 없다"며 "관련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한 뒤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