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사진제공 = 영등포구]코로나19의 장기화와 함께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자 선풍기, 에어컨 등 각종 가전용품의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한 화재 사고가 잇따르면서 가정 내 생활안전시설을 사전에 점검하여 재난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대비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이러한 전기‧가스 안전사고 및 화재 등 각종 위험으로부터 안전취약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생활안전시설 점검 및 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9월까지 생활안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을 중심으로 약 650여 가구에 대한 안전점검과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화재에 취약한 쪽방촌 등 노후 주거시설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먼저 구는 지난 3월부터 동 주민센터를 통해 안전취약가구에 대한 기초 조사를 실시했다. 전기‧가스 및 화재예방시설의 노후화 정도와 재난 대응 여건 등을 기초점검표에 따라 조사하고 정비가 시급한 가구들을 우선 선별했다.
선별한 가구들에 대해서는 선정심의회에서 적격 여부를 심의한 후 정비대상 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가구에는 민간 전문가와 사회복지사, 공무원으로 구성된 ‘안전복지컨설팅단’이 직접 방문해 낡고 오래된 전기, 보일러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각종 안전장비를 지원한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에 유용하게 사용되는 방염포(불에 타지 않도록 특수 처리된 천)를 가구마다 설치하고, 간이소화기, 화재감지기 및 경보기 등도 지원해 화재 발생을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컨설팅단은 안전취약가구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역할도 담당한다. 해당 가구에 생활안전 관련 매뉴얼을 배포하고, 화재, 가스 누출 등 가정에서 흔히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에 대비한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구는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노후 전기장판을 교체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홀몸어르신, 장애인, 쪽방촌 등 취약가구의 위험사고를 예방하고자 생활안전시설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취약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사전에 위험을 방지하고, 안전으로부터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챙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