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제공 = 인천시]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8월 9일부터 미추홀구 소재 인천대 제물포캠퍼스에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방식의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추가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별검사소 추가 운영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확진자가 산발적인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선제적 검사를 강화하기 위해 취해진 조치다.
새로 운영되는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임시 선별검사소에는 검체 채취요원 4명, 지원인력 4명 등 8명의 인력이 파견돼 근무하게 되며, 운영시간은 평일 9~17시, 휴일(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9~13시까지다.
이로써 인천시에는 임시 선별검사소가 기존 10곳에서 11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 중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과 미추홀구 인천대 제물포캠퍼스는 차량에 탄 채로 검사를 받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운영돼 폭염과 외부 노출로 인한 감염 걱정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임시 선별검사소 주변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미추홀경찰서에 교통지도를 요청할 계획이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영향으로 최근 인천지역에서도 확진자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코로나19 검사는 무료로 실시되는 만큼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는 물론이고, 증상이 없더라도 의심스러울 때에는 임시 선별검사소를 방문해 꼭 검사를 받으실 것을 권고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