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서울 강남의 한 헬스장에서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30대 남성을 경찰이 붙잡았다. 이 남성은 현직 서울시의회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5일 오전 11시께 서울 강남구 한 헬스장에서 남성이 여성 회원들을 몰래 촬영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았다.
A씨를 의심한 헬스장 직원이 휴대전화 검사를 요청해 몰래 촬영된 사진 등을 발견하면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붙잡힌 A씨는 자신의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휴대전화에서는 헬스장 등에서 몰래 촬영한 여성의 사진과 동영상 수백 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촬영 혐의는 성적 목적이 입증돼야 하는데 휴대폰에서 발견된 사진은 먼발치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찍은 것이 대부분”이라면서 “포렌식 등을 거쳐 신중히 수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남성이 현직 서울시의회 직원인 것으로 알려지며 공직자의 도덕적 해이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