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구리시청 전경]구리시(시장 안승남)는 “2020년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징수·체납관리 실적 우수 시·군”에서 징수율 부문 경기도 1위에 선정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우수 시·군 선정은 징수율, 징수율 증가도, 결손처분 실적 등 세 가지 부문에 대해 이루어졌으며, 구리시는 2020년 15억9,700만원 부과 중 11억1,100만원을 징수 및 결손 처분하여 65%의 징수율(경기도 평균 50.9%)을 달성했다.
시는 1월에 1년치 부담금 전액 납부 시 총비용의 10%를 감면해주는 연납 제도 홍보와 부서 간 협업을 통한 결손대상자 발굴 등 적극적으로 징수행정을 펼쳐왔으며,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만들어진 성과이다.
안승남 시장은 “시민들의 미세먼지 저감과 환경개선부담금에 대한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납부한 부담금이 시민들에게 다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가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제도로,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배기량, 연식 등을 반영하여 연 2회(3월, 9월) 부과하고 있으며, 구리시는 시민들의 납부 편의를 도모하고자 연납 신청(10% 할인)과 자동이체 신청을 연중 수시로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