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출처 = 일본 경시청]일본 도쿄의 지하철역에서 ‘묻지마 황산 테러’가 발생해 2명이 부상을 입었다.
25일 NHK, TBS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도쿄 미나토구 시로카네타카나와역 에스컬레이터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다른 남성에게 황산을 부린 뒤 달아났다.
이로 인해 20대 남성 회사원이 얼굴과 등, 어깨 등에 큰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해당 피해자는 전치 6개월을 진단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바닥에 떨어진 황산에 미끄러져 넘어진 30대 여성도 다리에 화상을 입었다.
일본 경찰이 역내 CC(폐쇄회로)TV를 확인한 결과, 용의자는 범행 이후 그대로 역 출구로 빠져나와 달아났다.
현재 경찰은 용의자의 옷차림 등을 공개하고 추적 중이다. 용의자는 30~50대로 추정되며 키는 175cm 정도고 통통한 체격이다. 범행 당시 가해 남성은 오른손에만 흰색 장갑을 끼고 있었으며 검은색 상·하의와 야구모자, 마스크를 착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