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스마트시티 리빙랩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하남 원스톱 생활불편 민원시스템 구축’을 최종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리빙랩은 공공기관과 시민사회가 협업해 주변의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6월 21명의 스마트시티 리빙랩 시민참여단을 모집해 약 2개월 동안 3개조로 나눠 하남시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발굴하고 연구를 진행했다.
조별 연구 과제는 ▲1조 하남 주차공유플랫폼 구축 ▲2조 하남 원스톱 생활불편 민원시스템 구축 ▲3조 주거취약계층 위험감지 및 예방 솔루션 구축이다.
이 중 24일 6명의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중간보고회 심사에서 ‘하남 원스톱 생활불편 민원시스템 구축’이 최종 과제로 선정됐다.
중간평가 심사위원은 내부위원으로 ▲김상호 시장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나영흠 정보통신담당관이, 외부위원으로 ▲김성기 성공회대 교수 ▲빈재익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홍두선 (재)행복ICT 본부장이 참석했다.
하남 원스톱 생활불편 민원시스템 구축은 휴대전화 등으로 민원인이 쉽게 접근하고, 실질적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선정된 과제는 앞으로 실증사업 리빙랩으로 연결해 시민참여단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구체적인 사업화를 검토하게 된다.
김상호 시장은 “어떤 일이나 정책추진 과정에서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이 필요하다”면서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민들에게 최상의 행정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