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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나는 미래학교: 2030 대한민국 미래 교육 보고서’ 출간
  • 김태구
  • 등록 2021-08-31 10: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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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제공 = 피와이메이트]


출판사 피와이메이트에서 2030년 미래학교의 모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오늘 만나는 미래학교’(조현희, 조현영 외 지음)를 출간했다.


이 책은 고교학점제, AI 교육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교육 정책뿐만 아니라 교육부 미래교육위원과 교육전문가들이 손을 맞잡고 제시한 미래학교 교육 정책의 방향 및 과제에 대한 종합 분석적인 내용을 담았다.


집필진은 답이 정해진 과거 한국 교육의 병폐와 전에 없던 등교 중지 상황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라 변하는 미래사회에 적합한 미래인재 양성 교육체계를 갖출 필요성을 느껴 이 책을 집필했다.


미래 교육 정책의 핵심이 ‘미래형’ 생태로 전환하는 데 있다고 본 이 책의 저자들은 크게 세 개의 장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제1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을 그려낸다. 미래사회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미래사회는 어떠한 인재를 필요로 하는지, 그리고 그러한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미래교육은 어떠해야 하는지가 이 장의 핵심 내용이다. 제2장에서는 미래교육위원과 교육전문가들이 참여한 미래교육 정책회의에서 오고 간 이야기들을 현장일지의 형태로 전한다. 마지막, 제3장에서는 남궁인 작가의 손길을 거쳐 2030년 미래학교의 일상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이 책의 주요 특징은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미래사회와 교육 정책에 관한 사안들을 ‘대화’와 ‘소설’이라는 흥미롭고 친숙한 방식으로 풀어내어 10년 후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누구나 쉽게 상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미래사회의 인간과 기술, 교육은 우리 아이들에게 어떠한 하루를 선사할 것인지, 미래를 살아가는 아이들은 어떠한 미래를 꿈꾸고 만들어갈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미래교육 정책들이 ‘실현된 미래’로서 독자에게 다가가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자녀의 미래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나 미래교육 관련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이 예상 독자로 뽑힌다. 저자 일동은 “이 책이 미래 교육 정책에 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확장하고, 정부와 기타 공공기관의 업무 활용성을 확대하며, 다양한 교육 및 연구 활동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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