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사진출처 = MBC뉴스 캡처]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모(56)씨가 구속됐다.
31일 법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서울동부지검 심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살인 및 전자발찌 훼손 혐의로 강 씨에게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경찰서를 나서며 강 씨가 보인 행동에 근거해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강씨는 이날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송파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에게 발길질을 하는 등 거친 행동을 보였다. 또 강씨는 호송차에 탑승하면서도 취재진을 향해 "기자들이 보도를 엉터리로 하니까, 사람들이 진실을 알아야지"라고 소리쳤다.
이어 심사를 마치고 나오면서는 "피해자에게 할 말 없나"라는 취재진의 물음에 "내가 더 많이 죽이지 못한 게 한이 된다"고 답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사람을 둘이나 죽인 이유가 뭔가"라고 묻자 "사회가 X 같아서 그런 거야"라고 답하기도 하고, "반성은 전혀 하지 않나"라는 물음에는 "당연히 반성 안 하지. 사회가 X 같은데"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여 공분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