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출처 = MBN 캡처]경찰이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45)에 대한 구속영장을 집행했다.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된 지 20일 만이자 첫번째 구속영장 집행이 무산된 지 15일 만이다.
서울경찰청 7·3 불법시위 수사본부는 2일 오전 6시10분쯤 양 위원장의 구속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40개 부대를 동원해 이날 오전 5시28분쯤 민주노총 사무실이 있는 서울 정동 경향신문 사옥에 진입했다. 민주노총 사무실 입구를 통제하려는 관계자들과 실랑이를 벌인 경찰은 40분 만인 오전 6시 9분께 양 위원장의 신병을 확보했다.
양 위원장은 별다른 저항을 하지않고 동행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법과 절차에 따라 구속영장 집행에 착수해 검거했다”면서 “추가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 위원장은 지난 5~7월 서울 도심에서 불법시위를 주도한 혐의(감염병예방법 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양 위원장의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양 위원장은 이에 반발하고 영장심사에 출석하지 않았다. 양 위원장은 영장이 발부된 지 5일 만인 지난달 18일 기자회견을 했고 경찰은 첫번째 영장 집행을 시도했으나 강제로 건물 내부에 진입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