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전시립미술관, 2021 특별전 ‘예술로 승화하는 트라우마’국제 심포지움 개최
  • 김태구
  • 등록 2021-09-09 13:12:51

기사수정


▲ [이미지제공 = 대전시]


대전시립미술관은 9월 13일(월) 오후 2시부터 국제 심포지움 ‘트라우마와 예술: 승화와 정서적 커뮤니케이션’을 줌(ZOOM)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2021 대전시립미술관 특별전과 연계하여 전시 주제인 트라우마를  중심으로 국제적으로 저명한 학자들과 함께 예술의 역할을 조망하는 학술적 담론을 제시한다.


국제 심포지움을 기획한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트라우마와 예술을 주제로, 마음의 갈등과 고통을 승화시키는 해방기제로서 공감미술의 가능성을 찾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신의학의 관점에서 시작하여 미학, 미술, 영화 등의 다양한 예술 장르에서 예술적 승화의 가능성도 찾아본다”고 덧붙였다.


이번 국제 심포지움은 미학, 문학, 영화, 문화 등 각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현대사회의 여러 현상과 그 이면에 심리를 분석하고, 예술로 승화하는 트라우마와 정서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논한다.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은 ‘트라우마와 예술: 승화를 위하여’로 발표한다. 선승혜 관장은 2021년 정신의학과 예술을 주제로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면서 구성한 정신분석적 미학의 시론을 승화를 키워드로 발표한다.    


레프 마노비치(Lev Manovich) 교수는 예술과 트라우마의 관계를 발표한다. 마노비치 교수는 세계적인 뉴미디어 이론가이자 뉴욕시립대학교 대학원 교수, 문화 분석 랩(Cultural Analystic Lab)의 대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소니 커티스 애들러(Anthony C. Adler) 교수는 ‘트라우마 완벽한 미래: 봉준호의 설국열차에 관한 글’로 발표한다. 안소니 C. 애들러 교수는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국제대학 독일 비교문학과 교수이다.


다니엘 마틴(Daniel Martin) 교수는 ‘한국의 트라우마 영화: 고통을 이용하고 흉터를 남기기’로 발표한다. 다니엘 마틴 교수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문사회과학부 부교수이자 현재 한국연구재단의 지원 아래 ‘동아시아 대중문화 속 AI의 묘사’에 대한 연구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국제심포지엄은 영어로 진행되며, 이후 한글자막본은 대전시립미술관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이다.


2021 대전시립미술관 특별전 ‘트라우마 : 퓰리처상 사진전 & 15분’은 미적 사고를 표현하는 행위에서 출발한 미술작품이 개인의 내면적인 심리적 과정의 표현이자 사회적 메시지 전달의 매개로서 취하는 제스처를 살펴본다.


이번 심포지움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줌(ZOOM)으로 진행 되며 해당 링크는 미술관 홈페이지 소식란(www.daejeon.go.kr/dma)에서 확인 가능하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2.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3. 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4. 울산둥지로타리클럽2026년 사랑의나눔 행사 실시 울산화정종합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용석)은 2026년 1월 23일(금) 울산둥지로타리클럽(회장 배재훈)와 함께 2026년 사랑의 겨울이불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날 울산둥지로타리클럽은 취약계층 10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 ...
  5. 울산동구갈릴리교회, 남목1·3동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남목1동행정복지센터남목3동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갈릴리교회(담임목사 조성진)는 23일 남목1동과 남목3동 행정복지센터를 각각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씩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
  6. 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동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대장 임광석)는 1월 23일 동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동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
  7. 동울산청년회의소, 이웃 사랑 성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 ] 동울산청년회의소(회장 전종현)는 1월 23일 오후 4시 동구청을 방문해, 동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라면, 음료수, 과자 등 300만원 상당을 기부하였다.    동울산청년회의소는 매년 대왕암해맞이축제 중 떡국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며 꾸준히 이웃...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