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개선부담금 한 번에 내고 10% 할인받으세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오는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 2026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환경오염의 원인을 제공한 사람에게 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주요 대기오염원인 유로 4등급 이하 경유 자동차 소...
▲ [금천구청 전경]금천문화재단은 금천구립 금나래도서관에서 ‘매일 20분 독서기부’ 캠페인을 9월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일 20분 독서기부 캠페인은 ‘책 읽는 도시 금천’ 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독서를 습관화하고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하루 20분 이상 책을 읽고, 독서기록장에 책 정보 기재 후 10월 31일까지 금나래도서관에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이메일(kumnarae@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독서기록장은 금천구 소재 구립도서관에 비치되어 있으며, 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또한 독서기록장을 이용하는 방법 외에도 시중에 있는 독서기록 앱을 통해 책표지 사진을 캡처 후 제출하는 방법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금나래도서관에서는 캠페인을 통해 쌓인 마일리지 금액만큼 기업의 후원금으로 책을 구입해 소외계층에게 책을 기부할 예정이다. 하루 20분당 마일리지 500원이 측정돼 주민 1명이 30회 달성 시 소중한 책 한 권의 기부자가 될 수 있다. 30회 미달성 시에는 다른 참가자들의 마일리지와 합산하여 공동기부자로 등록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매일 20분 독서기부 캠페인이 주민들이 책을 더 가까이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이번 사업이 지역주민들의 독서가 기부로 이어지는 선순환 캠페인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립도서관홈페이지(geumcheonlib.seoul.kr)를 참고하거나,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02-2627-2994)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