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치러진 민주당 광주‧전남 경선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누르고 첫 승을 거뒀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 경선에서 대의원·권리당원·국민일반당원의 온라인·ARS투표를 집계한 결과, 유효투표수 7만1835표 중 3만3848표(47.12%)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 지사는 이 전 대표보다 0.2%포인트 적은 46.95% 득표율(3만3726표)로 2위를 기록했다. '대장동 의혹'이 이 지사의 득표율에 영향을 끼친것으로 풀이된다.
이 전 대표는 첫 승리 소감으로 "저에게 첫 승을 안겨 준 광주·전남 시민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결과를 토대로 더욱 노력해서 더 좋은 결과 만들어가도록 하겠다. 오늘 더 큰 희망의 불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원들이) 후보들의 진면목을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많이 알게 됐고, 광주·전남 지역의 경우 제가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알기 때문에 더 많은 지지를 보내줬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광주‧전남 경선에서 3위는 6만6235표로 10.96% 득표율을 기록한 추 전 장관이 차지했다. 이어 4위 박용진 의원 7434표(1.23%), 5위 김두관 의원 4203표(0.70%) 순이었다. 누적 득표율은 추 전 장관 10.96%, 박 의원 1.24%, 김 의원 0.7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