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이미지제공 = 인천시]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30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운영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송민헌 인천경찰청장, 윤웅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성기욱 인천스마트시티주식회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운영센터를 둘러보고 통합플랫폼을 시연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억 원 등 총 16억 5천만 원을 투자해 시스템을 구축해 2달간의 시험운영을 거쳤다.
이제 인천시 어디서든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112치안종합상황실, 119종합상황실, 법무부 위치추적관제센터와 현장 출동요원에게 상황 발생지점 인근의 CCTV영상이 실시간 공유된다. 영상을 통해 현장상황을 파악함으로써 긴급 상황에 신속한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졌다.
특히, 전통시장에 설치된 화재감지센서에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시장 내 CCTV영상이 119종합상황실로 표출 되도록 하는 전통시장 화재경보 연계서비스를 계산시장, 작전시장에 시범 설치했다. 이는 인천시가 통합플랫폼 구축 1단계 사업 목표를 ‘스마트 안전도시’에 방점을 두고 추진한 결과이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방범, 교통, 환경 등 ICT기반의 시스템을 서로 연계해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더욱 효율적으로 도시를 관리, 감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운영센터 운영으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해 시민 안전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앞으로 안전 분야뿐만 아니라 쓰레기, 교통, 원도심 개발 등의 도시문제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