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제공 = 구리시]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오는 11월 1일부터 교문도서관을 시민들의 요구와 트렌드를 반영한 미래 지향적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기 위한 리모델링 공사로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994년 개관한 교문도서관의 리모델링 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시설확충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10억원을 확보하여 추진되는 사업으로, 교문도서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화된 설비 교체, 엘리베이터 등 이용자 편의시설 설치, 공간 재구성을 통한 시민 소통과 여가 공간 확충 등 주민 친화형 도서관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교문도서관이 임시 휴관함에 따라 도서관의 전체 서비스는 2021년 10월 31일까지 제공되고, 임시휴관 기간 중에는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도서관 시설 및 자료 이용이 전면 중단된다.
교문도서관은 휴관 기간 리모델링 공사와 연계하여 장서와 기존 운영 물품 이전작업, 자료관리시스템 개선, 가구와 집기 정비, 첨단 ICT 환경 구축 등을 완료하고 2023년 3월 중 새롭게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임시휴관이므로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휴관 기간 관내의 타 도서관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