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지각을 혼내는 상사의 옷과 구두에 ‘아이스크림 테러’를 한 20대 남성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변민선 부장판사는 7일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
영업사원이던 A씨는 지각으로 영업소장 B씨에게 혼이 나자 화가 나 3개월간 일방적으로 출근을 하지 않았다. 결국 퇴사 처리된 A씨는 지난 1월 모두가 퇴근한 오후 9시 몰래 사무실을 다시 찾았다.
그곳에서 A씨는 B씨의 구두와 군용점퍼, 서랍 등에 녹인 아이스크림을 넣어 재물을 손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또 B씨가 관리하는 어항 속에 손 세정제와 샴푸 등을 넣어 물고기를 죽게 한 혐의도 있다. 이날 A씨가 망가뜨린 재물은 시가로 77만 5000원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A씨가 전과가 없고, 현재 무직으로 경제적 곤란한 사정이 있어 보이는 점과 스스로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