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출처 = 중앙일보 캡처]노르웨이의 한 소도시에서 '묻지마 화살 난사'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13일(현지시간) AF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께 수도 오슬로와 80㎞ 거리에 있는 인구 2만6,000명의 소도시 콩스베르그에서 한 남성이 번화가 곳곳을 돌아다니며 화살을 마구 쐈다.
일부 외신은 이 남성이 길이나 상점에 있던 시민에게 '사냥하듯' 활을 쏘았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이 같은 괴한의 난동 때문에 지금까지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출동한 경찰은 도주하려던 남성 용의자를 사건 발생 후 30분 뒤 체포했다. 용의자는 체포될 당시 칼과 다른 무기들도 소지한 상태였다고 알려졌다.
현재까지 경찰은 이번 사건을 용의자의 단독 범행으로 보고 있으며 다른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노르웨이 경찰은 이 사건이 테러인지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면서도 그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수사 방향을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테러인지 따져보는 것이 당연하다"며 "그 남자의 범행동기가 뭔지 확실히 말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는 "이 사건에 우리가 모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솔베르그 총리는 이 사건이 테러인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 신원 등 관련 정보를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