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출처 = 중앙일보 캡처]노르웨이의 한 소도시에서 '묻지마 화살 난사'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13일(현지시간) AF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께 수도 오슬로와 80㎞ 거리에 있는 인구 2만6,000명의 소도시 콩스베르그에서 한 남성이 번화가 곳곳을 돌아다니며 화살을 마구 쐈다.
일부 외신은 이 남성이 길이나 상점에 있던 시민에게 '사냥하듯' 활을 쏘았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이 같은 괴한의 난동 때문에 지금까지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출동한 경찰은 도주하려던 남성 용의자를 사건 발생 후 30분 뒤 체포했다. 용의자는 체포될 당시 칼과 다른 무기들도 소지한 상태였다고 알려졌다.
현재까지 경찰은 이번 사건을 용의자의 단독 범행으로 보고 있으며 다른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노르웨이 경찰은 이 사건이 테러인지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면서도 그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수사 방향을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테러인지 따져보는 것이 당연하다"며 "그 남자의 범행동기가 뭔지 확실히 말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는 "이 사건에 우리가 모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솔베르그 총리는 이 사건이 테러인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 신원 등 관련 정보를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