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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서 전국종별 여자축구선수권 대회
  • 뉴스21
  • 등록 2003-08-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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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7일까지, 40∼50팀 1,500명 참가 예상
2003 전국종별여자축구선수권대회가 영주에서 개최된다.
대한축구협회와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 및 영주시축구협회 주관으로 8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 7일간 영주시민운동장, 경북전문대학구장, 대한광복단구장 등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총 40∼50팀의 여자축구팀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선수, 임원, 가족 등 1,500여명이 영주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영주시에서는 이번 대회 유치로 타 지역인들에게 스포츠도시 영주를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관내 축구인들의 참가와 경기관람을 통하여 경기력 향상 및 선수의 저변확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에서는 금년 전국아마튜어복싱대회, 전국장년 정구대회, 영남권게이트볼대회, 경북남여볼링대회 등을 개최하였으며, 앞으로 전국학생우슈대회, 전국동호인클럽테니스 대회, 전국남여궁도대회, 축구협회장배7:7축구대회, 영주소백산 마라톤대회 등 전국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유치함으로써 문화·관광·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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