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제공 = 남양주시]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21일 충청남도 부여군청에서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이철영 남양주시의회 의장, 진광식 부여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 도시 관계 공무원 8명이 참석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지난 2019년 1월 남양주시가 부여군에 먼저 교류를 제안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으며, 양 도시는 성공적인 협정 체결을 위해 네 차례에 걸친 상호 방문과 실무진 간의 교류 협의 등을 진행해 왔다.
양 도시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공동의 이익과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약속했으며, 앞으로 행정, 문화, 경제, 청소년 등 공동 관심 분야에서 긴밀한 교류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우리 시와 부여군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도시로서 과거와 현재의 역사·문화적 공통점을 바탕으로 폭넓은 교류를 이어 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문화, 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보 공유와 협력이 필수적이며, 오늘의 시작이 양 도시 상생 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에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 충남 부여군을 포함해 전남 강진군, 강원 영월군, 전북 정읍시, 경남 사천시, 경기 양주시, 전북 군산시까지 총 7개의 국내 도시와 교류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