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30일 토요일 밤, 순천대학교 대학로 골목 곳곳에 할로윈 분위기 조성
순천시(시장 허석)가 오는 30일 오후 5시 순천대학교 대학로 일대에서 할로윈 대소동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31일 할로윈 데이를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은 대학로 골목에 활력을 되찾고자 대학로 청년 공동체 및 대학로 활동가 학교 수료생, 대학로 상가번영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기획했다.
행사는 크게 두 개의 구역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순천대학교 열린광장에서는 메인 행사인 ▲‘6개의 문’귀신의 집 방탈출, ▲할로윈 포토존 및 즉석 사진 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대학로 일대에서는 ▲귀신분장 체험(페이스페인팅), ▲할로윈 마켓, ▲길거리 마술쇼 및 버스킹, ▲텀블러 무알콜 칵테일 만들기 체험 등의 부대행사로 꾸려진다. 대학로의 이색적인 할로윈 행사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22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위드 코로나’전환을 선포하며,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대면 행사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다만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 수칙은 철저히 지키고, 각종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을 통해 시간대별로 참여자를 분산하여 보다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2019년 대학로 할로윈 행사를 추억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만큼 대학로에서 한층 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장기간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로의 경제·문화 활동에 긍정적 신호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