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홍보포스터]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오는 8일 노동자 권리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구리시 노동자지원센터’를 개소한다.
구리시 수택동 행복주택 5층에 들어서는 구리시 노동자지원센터는 노동법률 상담 및 노동법률 강좌, 노동인권 교육사업, 노동자 권리 신장 및 복리증진을 위한 노동자 지원 공간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센터장과 전문 상담원을 배치하여 개소 후 센터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노동자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상담·교육사업을 추진하는 등 노동자들의 고충해소와 건전한 노사 관계 도모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센터는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사업으로 소규모 건설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시행하여 산업현장 안전조치 강화 및 노동자 생명 보호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시 노동자지원센터가 노동자들이 정당한 권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노동자가 일을 통해 보람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구리시 노동자지원센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노동자지원센터(☏031-550-291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