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 [사진출처 = KBS뉴스 캡처]철거 문제로 재개발조합과 갈등 중인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15일 오전 6차 명도집행이 시도 중이다. 사랑제일교회는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곳으로 알려져있다.
교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0분께부터 서울북부지법 집행인력이 교회 시설 등에 대한 강제집행에 나섰다.
앞서 지난 5일 이뤄진 5차 명도집행 시도는 교인들의 반발로 무위에 그쳤으나, 이날 집행은 새벽 시간대 이뤄져 집행인력들이 일찌감치 교회 내부로 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듣고 모인 신도 수십명이 강제집행을 막기 위해 저항하고 있다. 현장 충돌을 감안해 경찰 병력 수백명과 소방차와 구급차 등이 현장에 배치된 상태다.
날이 밝은 뒤 신도들이 더 모여들면서 교회 주변에서 크고 작은 충돌도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일부 신도들은 재차 교회 건물 안쪽으로 진입을 시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