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이미지 = 픽사베이반려견을 키우는데 한달 평균 15만원 가량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해 9~10월 전국 20~64세 5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패널조사 형식으로 이뤄졌다.
반려견을 키우는데 한달 평균 15만원 가량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결과 우리나라 반려 가구의 평균 양육 마릿수가 반려견의 경우 1.19마리, 반려묘의 경우 1.46마리로 조사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조사 결과, 반려동물 마리당 월평균 양육 비용은 병원비를 포함해서 반려견 14.97만 원, 반려묘 12.57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병원비는 반려견이 월평균 4.25만 원, 반려묘가 평균 4.15만 원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반려견 양육자의 71.5%는 동물등록을 완료했다"면서 "응답자 중 62.1%가 모든 반려묘 등록을 의무화하고 미등록자 처벌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고 설명했다.
또 "반려동물 양육자의 26.1%가 양육을 포기하거나 파양을 고려했다고 답변했다"면서 "물건 훼손 등 동물 행동 문제와 예상보다 많은 지출 문제, 동물의 질병 또는 사고, 이사와 취업 등 여건 변화 등이 이유였다"고 덧붙였다.
농식품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반려동물이 유기 또는 파양되는 일이 없도록 반려동물 예비 양육자 대상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2006년부터 동물보호·복지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진행해왔으며, 지역별·성별·연령별 비례표본으로 추출한 전국 20∼64세 5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