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 아동여성지킴이회, 떡국 판매 수익금‘이웃돕기 성금’기탁
일산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일산동 아동여성지킴이회(회장 김행자)는 1월 13일 일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아동여성지킴이회 회원들이 겨울철 직접 떡국을 판매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
▲ 사진=강동구청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다문화가족을 위한 2022년도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행정안전부 2020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에 따르면 강동구에는 약 2,300여 명의 다문화가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서울특별시 자치구 중 17번째에 해당한다.
강동구는 지난 2010년부터 다문화가족이 우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특히 보다 실질적인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해 다문화가족의 선호도와 요구를 계획 수립 시 적극 반영하였다.
먼저, 예년과 다르게 수요자 중심 맞춤형 사업을 확대했다. 다문화가족의 만족도와 수요를 고려한 프로그램들로 적극 편성해 ▲다문화가족 학령기 자녀 한글교육 ‘무지개 한국어 쑥쑥학교’ ▲다문화가정 학령기 자녀 대상 진로상담 확대 ▲식문화 공유를 통한 지역사회 내 교류 증진 프로그램 ‘요리쿡 문화톡’ ▲초기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멘토-멘티 프로그램 ‘결혼이민자의 정착과 안정을 위한 동행’ 등을 새롭게 추진한다.
뿐만 아니라, 강동구 가족센터에서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문화가족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다. 작년에 진행했던 일명 ‘아자(아빠-자녀)! 프로젝트’는 아빠와 함께하는 마술체험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구는 이에 그치지 않고 한국인 배우자와의 관계증진을 위한 소통기회를 활성화하고. 한국인 배우자 모임공동체를 적극 지원해 결혼이주자의 문화 이해 및 의사소통을 도울 계획이다.
이러한 다문화가족 지원계획은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 및 경제적 자립 지원이라는 방향 아래 다양한 지원사업과 더불어 한국인 배우자들의 참여를 유도해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가족관계 정립 및 가족 간 소통과 공감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다문화가족 구성원 역시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이라며 “다문화가족의 정책 수요를 적절히 살펴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지원정책을 발굴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가족지원팀(☎02-3425-9250)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