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픽사베이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있는 흑인대학인 스펠만대학이 폭탄 테러 위협을 받아, 학생과 교직원을 긴급히 대피시켰다.
현지시각 8일 스펠만 대학에 폭탄테러 협박 전화가 걸려 와, 대학 당국은 즉시 수업을 중단하고 캠퍼스를 폐쇄했다고 지역 언론이 보도했다.
대학 측은 학생과 교직원을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키고, 경찰과 함께 폭탄 수색에 나섰으나 폭탄 등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스펠만 대학은 올해 들어서만 3번째 폭탄테러 위협을 받았다.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은 계속되는 테러 위협으로 시민들과 학생들이 불안해하자, 스펠만 대학등 흑인 대학 내 경찰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여자대학인 스펠만 대학은 전통 흑인대학으로 불리는 대학 중 하나로, 1960년대 이전 인종 분리 정책 실시 당시 백인 대학에 입학을 거절당한 흑인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세워졌다.
앞서 지난 1월 5일에는 미국 내 흑인대학 7곳에 폭탄 테러 위협이 접수됐다. 그리고 연방수사국, FBI는 이러한 위협을 증오범죄로 규정하고 20개 지부에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