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고양시고양시(시장 이재준)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3월 31일까지 ‘2022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결빙되었던 토양이 녹아 지반약화로 인한 옹벽, 사면, 노후주택 등 시설물 붕괴, 전도, 낙석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시는 유형별 특성에 맞는 분야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분야별(개별법령)로 자체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점검반을 편성하여 급경사지 16개소, 옹벽 23개소, 문화재 10개소 등 시설물에 대하여 붕괴, 전도, 낙석 등 우려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점검 후 경미한 사항은 점검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하고,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보수계획을 수립하여 신속하게 시정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안전신문고(앱) 및 고양시콜센터(☎031-909-9000)를 통해 신고할 경우 시설물점검반이 최단 시간 내에 현장 확인하고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전 점검을 통해 급경사지 전도 등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